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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로 인해 바빴던 본업과 유달리 길었던 장마를 동반한 7월은 쿠팡 플렉스를 오랫동안 쉬게끔 했다. 다이어리를 확인해보니 7월 9일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쿠팡 플렉스 신청 내역이 전혀 없었다. 오래 쉰 탓에 새벽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았고 사뭇 긴장도 되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소분 장소와 주차 공간 빼곤 별달리 달라진 것은 없었다. 입차시간 8월에 들어 새벽 배송을 위주로 쿠팡 플렉스를 하면서 느낀 것은 불쾌함이었다. 새벽 배송은 2시 30분부터 입차라고 명시되어있지만, 8월에 들어서 어찌 단 한 번도 제시간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입차 시간이 기존 입차 시간보다 1시간 뒤인 약 3시 30분쯤이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한 두 번이 아니고 지속해서 늦으니 솔직히 짜증이 났다. 차 ..
라이프 스타일/쿠팡 플렉스
2020. 8. 28. 00:14